지난번에 새해부터는 전기료에 전기를 생산하는데 드는 원료인 석유, 석탄 그리고 LNG 등의 연료 구입에 들어가는 연료비 변동 추이가 전기료에 반영된다는 소식을 전해드린바 있는데 그게 이달 8일 청구되는 청구서부터 반영된다고 하네요.
뭐! 최근 유가가 낮았던터에 이전보다 조금 내려갈거라고하는 얘기가 있긴 한데 어떨런지 받아봐야 알겠네요.
그리고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는데 이 연료비 조정에 따른 조정 요금과 더불어 기후 환경 비용도 변동성을 가지고 반영된다고 하네요.
그러니까 환경 문제 때문에 석탄화력발전을 축소해 나가려고 하고 있잖아요. 그로 인해 발생하는 기후 환경 비용도 변동 상황에 따라 반영이 된다고 하네요.
뭐가 되게 어렵더라구요. 자세한건 관련 기사들을 한번 찾아 보세요. 하여간 그런것들이 다 반영되어 청구되어 그에 따라 청구서 내역도 뭔가 바뀐다고 하네요.
자세한건 8일날 받아보면 알게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