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정현 기자 = 삼성전자 '5G 천하'가 1년만에 막을 내렸다.
세계 최초 5세대(5G) 이동통신 상용화와 함께 삼성전자도 글로벌 5G 스마트폰 시장의 43%까지 점유하며 천하재패를 꿈꿨지만 중국·북미·일본 등 세계 주요 시장의 5G 서비스가 본격화 되면서 삼성전자의 점유율이 3위까지 밀렸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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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스마트폰 관련 소식입니다.
세계최초라는 타이틀은 삼성이 가져갔지만 현재 점유율은
화웨이, 애플 다음으로 3위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