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도 애플처럼 환경보호를 이유로 스마트폰 기본 구성품에서 전원 어댑터를 제외했다. 하지만 일방적인 방식이 아닌 환경보호에대한 동참여부를 소비자가 선택할 수 있도록해 눈길을 끈다.
5일 중국 매체 IT홈에 따르면 지난 1일 두 가지 패키지로 출시된 샤오미 플래그십 스마트폰 '미11'(Mi11) 첫날 판매량 35만대 중 2만 대는 전원 어댑터가 없는 제품인 것으로 나타났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5&sid2=731&oid=008&aid=0004523985
샤오미 미11 관련 소식입니다.
기본 구성품에서 전원 어댑터를 제외했지만
사용자에게 선택권을 줘서 필요한 사람에게는 추기 비용없이 전원 어댑터를 제공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