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한국엡손이 스마트 OS가 탑재돼 집안 곳곳은 물론 야외에도 간편하게 OTT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 미니 프로젝터 ‘EF-12’와 세상에서 가장 작은 3LCD 레이저 프로젝터 ‘EF-11( 사진)’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먼저 EF-12는 별도의 기기 연결 없이 원하는 콘텐츠를 즉시 시청할 수 있는 스마트 OS가 내장된 ’스마트 미니 프로젝터’로 최대 150인치까지 투사 가능하다. 소비자들이 프로젝터 구매 시 함께 구입을 희망하는 액세서리로 스피커가 꼽힌다는 점을 고려해 프리미엄 5W 스테레오 스피커를 장착해 보다 풍성한 사운드까지 즐길 수 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5&sid2=731&oid=014&aid=0004559790
엡손 EF-12 프로젝터 출시 소식입니다.
스마트 OS를 탑재하여 다른 기기 연결없이 다양한 콘텐츠를 즉시 시청할 수 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