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지난해 스마트폰 사업 적자 지속에도 가전과 TV의 활약으로 회사 연간 영업이익 3조원을 돌파했다. 이제 스마트폰 흑자 전환은 회사 실적 개선의 마지막 퍼즐로 떠올랐다.
지난해 ‘LG 벨벳’, ‘LG 윙’ 등 참신한 제품을 선보이며 다양한 시도를 했지만 시장 반응은 뜨뜻미지근했다. 결국 플래그십 스마트폰의 판매 증가와 중저가 제품군의 수익성 확대가 올해 흑자 전환의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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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에는 스마트폰 분야에서 흑자 전환에 성공할 수 있을지 정말 기대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