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2025년까지 전 세계 전기차 시장점유율을 최대 10%까지 끌어올리겠다고 강조했다. 호세 무뇨스 현대차 글로벌 최고운영자(COO) 겸 미주권역 담당 사장(사진)은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 블룸버그TV와 인터뷰하면서 지난해 현대차의 미국 판매 실적과 전기차 계획 등에 대해 밝혔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3&sid2=239&oid=009&aid=0004730172
현대차의 해외 언론 인터뷰 소식입니다.
현대차 무뇨스 글로벌 CEO에 따르면 4년내 전기차 점유율을 10프로로 끌어올리겠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