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강 버듬입니다 ㅎㅎ;; 어재 그제만 해도 팽팽 했던 내 피부 ㅠㅠ.. 다시
예전으로 돌아 왔네요..
이럴땐 올리브가 최고에요.. 마트에서 파는 먹은 올리브도 되요.
그 올리브가 이 올리브와 같은거라서 성분 자체가 ㅎㅎㅎ;;
올리브 오일은 예전 부터 피부병등에 사용 했던 기록이 있다고 합니다.
실재로 발라 보면 처음에는 간지럽고 미치겠는대.. 적응 하면 한 1년은 힘든 것 같음..
그 다음에는 발진도 안 일어 나고 피부에 딱 맞네요 저의 경험담..
그래서 바르고 나면.. 한 일주일 정도는 크림을 덜 발라고 되더라고요
버듬이 피면 바디로션 엄청 발라주는대 피부과에서 이걸 추천 해서.
한대 발라도 다시 일어 나고 그러더라고요.
결론은 이거였음. ㅎㅎ
처음에는 엄청 끈적이고 미치겠는대. 그렇네요 효과 있음 결론.
옛날 사람들이 피부에 괸히 사용한게 아님..
저번에도 말하고 매년 겨울마다 말하는대 정보 올려 보내요 ㅎㅎ
식용 올리브 오일은 생각 보다 가격이 쌤.. 한대 사다 놓고.. 쓰면 정말 1년이고 쓰네요.
ㅎㅎ 뜨거운대 놓지만 않으면 됨
전 참고로 컴퓨터 옆에 놓고 항상 상비약 처럼 쓰네요.
영상 보니깐 코코넛 오일을 발라야 하겠네요. 올리브 오일은 오히려 탈수 일어 난대요 신기
ㅎㅎ 역시 의사가 전문성이 높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