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한 이벤트가 결국 900개를 넘어서는군요
참으로 열심히 살았구나 싶어지는 순간이 ㅋㅋ
요며칠 사이처럼 올라오면 1000개도 찍을 수 있지 않을까 싶은 ㅎ
배그 프리시즌 1주차 최종전에서 다나와는 한계단 올라선 4위로 마감
치킨을 두 번이나 뜯었음에도 아쉬운 결과 ㅎ
PGA 투어 올 해 첫 대회인 왕중왕전에서 임성재 선수는 공동 5위로 톱텐 성적에 만족해야 했던
첫 날 공동 2위 출발일 때만 해도 우승하는거 아닌가 싶었는대
무튼 톱텐에 이름을 올렸다는 것만으로도 대단하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