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삼성전자 갤럭시S21의 가격이 99만9900원으로 확정됐다. 가격을 낮춰 판매량을 늘리겠다는 삼성전자의 전략이다. 대신 갤럭시S21 패키지에서는 충전기와 이어폰이 빠진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5&oid=277&aid=0004827678
갤럭시 s21 출고가 확정 소식입니다.
99.9만원의 출고가가 확정되었다고 하며 충전기와 이어폰은 빠진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