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심에서도 나만의 공간, 자유를 느낄 수 있는 지프는 워라밸(일과 개인시간의 균형)을 생각하는 한국소비자에게 가장 잘 맞는 브랜드일 것입니다."
크리스티앙 무니에르 지프 브랜드 글로벌 대표는 15일 기자들과 가진 화상 인터뷰를 통해 '지프는 업무와 개인 시간의 균형을 중시하고 등산이나 캠핑 등 외부 활동을 즐기는 한국인들에게 완벽한 브랜드'라며, 이러한 점을 어필해 올해 '1만대 클럽'에 다시 가입할 것이라는 목표를 밝혔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3&sid2=239&oid=366&aid=0000653259
지프 글로벌 대표의 인터뷰 소식입니다.
올해 다양한 신차를 출시해 한국 판매량 1만대를 다시 가입하는게 목표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