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도에서 만들고 GS25에서 판매하는 틈새라면 용기면입니다.
요즘 맵부심이라는 테마로 광고중이던데 얼마나 매운가 싶어 구입해봤네요.
일단 조리법대로 뜨거운물로만 조리해 먹어봤습니다.
면발은 일반 컵라면 면발인데 쫄깃보다는 약간 부드러운 면발에
육수 매운맛은 고추가루 같은 매운맛보다는 고추기름 라유의 매운맛 느낌이네요.
첫맛이 화한 느낌입니다. 많이 맵지는 않지만 매운맛이 약간은 남는 매운맛이라 속이 아플수도 있을거 같네요.
중국식 고추가름 매운맛 좋아하는 분들께는 추천, 탕의 시원한 매운맛 즐기는 분들께는 의문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