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는 내가 잡는다"
국내 전기차(EV) 시장을 놓고 '글로벌 1위' 테슬라, '유럽 1위' 르노, '국내 1위' 현대차그룹이 치열한 패권 다툼을 벌인다.
15일 자동차업계 따르면 테슬라는 지난해 글로벌 시장에서 49만9550대를 팔았다. 전년보다 13만여대 판매가 늘었다. 세계 판매 1위다. 닛산을 제치고 차지한 '전기차 대명사' 자리도 지켰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3&sid2=239&oid=009&aid=0004734235
국내 전기차 시장 관련 소식입니다.
테슬라와 르노, 현대차의 차기 전기차들 중 어느 모델이 승기를 잡게 될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