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일 짜증으로 순간순간 욱하려는 것을 자제하느라 애먹는중
사무실 복귀하면서 졸음도 쫓고 욱하려는 마음도 진정시키려고 들렀건만
오늘은 다나와 들름도 그리 도움이 안되는군요
이벤트 참여하면서 순간순간 짜증과 욱이
디피지 글 보면서 또 순간순간 짜증과 욱이 ㅋ
그리하여 일찌감치 자리를 떠보려고 합니다
그래도 시간이 꽤 지났다는 ㅋㅋㅋㅋ
이벤트 참여수는 오늘로 980개까지 육박하는 중
곧 1000개 돌파하는 놀라운 날을 맞이할런지도 모르겠군요 ㅋ
당첨운과는 별개지만 뭐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