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CES에서는 폴더블 스마트폰에서 영감을 얻은 PC 관련 업계의 폴더블 PC 관련 발표가 잇따랐지만 실제 제품 출시는 당분간 어려울 것이란 전망이다.
인텔이 17인치 폴더블 OLED 디스플레이 탑재 시제품 '호스슈 벤드'(Horseshoe Bend)를, 델이 폴더블 PC 시제품 '컨셉트 오리'(Concept Ori)를 공개했고 레노버는 13.3인치 OLED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씽크패드 X1 폴드'를 연내 출시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올해 주요 글로벌 PC 제조사 중 폴더블 PC나 듀얼 스크린 PC 신제품, 혹은 시제품을 공개한 업체는 단 한 곳도 없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5&sid2=731&oid=092&aid=0002211185
새로운 PC 폼팩터 관련 소식입니다.
폴더블 PC 등의 새로운 폼팩터 제품들의 발표가 잇다랐지만 아직까지 정식 발매한 곳을 한 곳도 없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