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안나 기자] 삼성전자 '갤럭시S21 시리즈' 초반 흥행이 나쁘지 않다. 전작대비 예약판매 기간이 줄었지만 판매량이 늘었다. 기대에 비해 좋은 성과다.
21일 삼성전자와 통신사 등에 따르면 지난 15일부터 이날까지 진행한 갤럭시S21 예판은 갤럭시S20 시리즈 대비 15~20% 증가할 전망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5&sid2=731&oid=138&aid=0002097808
삼성 갤럭시 S21 관련 소식입니다.
S20과 비교하여 사전예약 판매량은 약 15-20프로가 늘어날 전망이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