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안나 기자] 중국 스마트폰 업체 아너가 지난 11월 화웨이로부터 분리된 후 인텔 및 퀄컴과 같은 주요 칩 공급업체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2일 아너 자오밍 최고경영자(CEO)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화웨이와 분할 후 첫 모델인 ‘아너 V40’ 출시를 알리며 일부 기술 회사들과 자체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여기에는 AMD·미디어텍·마이크론·마이크로소프트·삼성전자·SK하이닉스·소니가 포함된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5&sid2=731&oid=138&aid=0002097855
중국의 스마트폰 업체인 아너 소식입니다.
화웨이에서 분리되었는데 화웨이의 부정적인 이미지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