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법한 의견이라 퍼왔습니다. 생각해 보면 외국에는 침대 밑, 옷장 속 괴물 이야기 같은 게 많았던 것 같은데 한국에서는 없었던 것 같아요 ㅎㅎ 아무래도 침대보다는 바닥에서 자는 온돌문화라서 그랬던 것 같은데... 괴물이 있더라도 난방 세게 틀면 도망갈 것 같은 느낌이네요 ㅋㅋ
왜 한국에는 침대 밑 괴물 괴담이 없을까?
2021.01.25. 09:22:32
- 조회 수
- 372
- 공감 수
- 9
- 댓글 수
- 11
공감/비공감
9
공감/비공감 안내 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유용하고 재미있는 글, 댓글에는 주저 없이 공감을 눌러주세요!
공감을 원하시면 좌측의 공감 아이콘을 클릭하고 다나와 포인트도 받으세요.
공감을 원하시면 좌측의 공감 아이콘을 클릭하고 다나와 포인트도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