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의 스마트폰 사업부인 MC사업본부가 지난해 4분기에도 2485억 원의 영업손실을 냈다. 23분기 연속 내리 적자다. 작년 연간으론 8412억 원의 손실을 봤다. LG전자는 조만간 스마트폰 사업 철수와 축소를 포함한 사업 방향을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5&oid=008&aid=0004536303
LG전자 MC 사업부의 작년 4분기 매출 소식입니다.
2485억의 영업 적자를 기록했다고 하네요. 23분기 연속 적자니 사업철수설이 안 나올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