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용과 PC용 DRAM 가격이 전달 대비해서 3~5% 정도 오르면서 가격 반등을 시작했다고 하네요.
가장 대표적인 DRAM 제품인 PC용 DDR4 8GB 모듈의 평균 고정거래 가격이 26달러로 4.84% 상승했다고 합니다.
당분간은 이런 DRAM 가격의 상승 추세가 이어질 거 같다는게 대체적인 시장 전망이니 소비자들에게는 별로 반가운 소식은 아니긴 하죠. 30달러선까지 치솟을거라고 합니다.
뭐 비단 PC용만 그런건 아니구요. 서버용 DRAM도 가격 상승 추이를 이어가고 있다고 하네요.
올해는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PC 조립을 일단 대기를 타고 존버해야하나 싶을 정도네요. 이런 소식을 접하다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