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이웅희기자] 국산차는 쉐보레 더 뉴 트랙스가, 수입차는 폭스바겐 골프 7세대가 가장 빨리 팔린 모델로 나타났다.
국내 최대 자동차 거래 플랫폼 엔카닷컴이 2021년 1월 가장 빨리 팔린 국산차, 수입차 모델 톱10을 공개했다. 최근 한 달 엔카닷컴에서 거래된 차량의 평균 판매 기간을 조사한 결과, 국산차는 쉐보레 더 뉴 트랙스가, 수입차는 폭스바겐 골프 7세대가 가장 빨리 팔린 모델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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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카닷컴에서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021년 1월에 가장 많이 거래된 국산차는 쉐보레 더 뉴 트랙스, 수입차는 폭스바겐 골프 7세대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