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디넷코리아=이정현 기자)올해 출시될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 ‘아이폰13’에 1테라바이트(TB) 저장용량이 제공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IT매체 GSM아레나는 현재 512GB가 최고용량인 아이폰이 올해 나오는 아이폰13부터 1TB을 지원할 가능성이 있다고 29일(현지시간) IT유튜버 존 프로서의 영상을 인용해 보도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5&sid2=731&oid=092&aid=0002212475
아이폰13 관련 루머입니다.
아이폰13 프로 모델에 최대 1테라바이트의 저장 장치가 탑재될 가능성이 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