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는 2020년 전분기에 걸쳐 자사의 PC 프로세서 시장 점유율이 계속 증가했다고 주장하지만, 실제로는 4분기에 인텔이 약간의 점유율을 되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하이엔드 시장을 우선시하는 AMD에 큰 영향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https://www.itworld.co.kr/news/181694
CPU 점유율 관련 소식입니다.
인텔의 2020년 4분기 CPU 점유율은 데스크탑에서 0.8%로 모바일에서 1.2%로 미세하게 증가했다고 합니다. 반면에 AMD는 서버 시장에서 점유율이 크게 상승했다고 하네요.
5000시리즈가 고성능에 호평이지만 하이엔드급 CPU만 출시되어 점유율에 큰 영향을 주지는 못했나 봅니다. 보급형 5000시리즈가 발매되면 또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