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이상현 기자] 기아가 2019년 선보인 셀토스가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시장에서 판매량 독주 체제를 굳히고 있다.
타 사 소형 SUV의 판매량이 주춤한데도 옵션과 가격경쟁력 등을 강점으로 오히려 판매량은 더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3&sid2=239&oid=029&aid=0002653382
소형 SUV 관련 소식입니다.
셀토스가 21년 1월 약 4천여대를 판매하여 2-4위의 판매량을 합친 것보다 많은 차량을 판매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