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고은결 기자 =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주춤했던 스마트폰 판매량이 올해 들어 10% 이상 성장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4일 시장조사업체 가트너에 따르면 2021년 전 세계 스마트폰 판매량은 전년 대비 11.4% 성장한 15억3500만대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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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스마트폰 판매량 예측 소식입니다.
올해에는 10프로 이상 성장이 예상된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