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창규 기자 = 삼성전자가 갤럭시버즈 프로를 출시하면서 선보인 애니콜 폴더폰 디자인의 케이스가 좋은 반응을 얻은 가운데 새로운 디자인의 케이스를 추가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깍두기폰'으로도 불린 애니콜 'A100 미니폴더(SCH-A100)' 모양의 갤럭시버즈 프로 케이스를 선보였다. 해당 케이스는 온라인몰인 쿠팡에서 갤럭시버프 프로와 함께 애니콜 패키지로 판매되며 가격은 22만7810원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5&sid2=731&oid=421&aid=0005155944
갤럭시버즈 프로 새로운 디자인의 케이스 버전 출시 소식입니다.
이번에는 일명 깍두기폰으로 불린 애니콜 A100 미니폴더 모양의 케이스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