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주차에 이어 11주차 정리해놓은 내용 업로드합니다. 항상 착용모습만 올려드렸는데 착용 / 비착용 컷을 비교해서 올려드리기 위해 이번에는 한쪽만 착용했습니다. 엄지와 검지발가락 사이의 공간이 꽤 크기 때문에 저 부분은 두께가 있습니다. 다만, 사용자에 따라 좀 교정기가 작다고 느껴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
11주차에는 조금 일이 많아서 3시간~4시간정도 연속해서 착용을 많이 했습니다. 중간에 바쁘다보니 뺄 시간이 없었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교정기를 뺄 때 조금 뻐근한 느낌이 들었네요. 효과는 육안으로는 구별이 어려웠습니다.
* 이 사용 후기는 다나와로부터 원고료를 제공받아 제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