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추석에 깜짝 근무 형태 변화가 나름 반응도 좋고 효과가 있었던 것인지
이번 설에도 협력 업체들에서 교대 근무에 변화를 주려고 조정 계획을 세우는 중이라고 ㅋ
우리에게도 살짝 영향이 있기는 하겠지만 큰 변화가 생길 일은 아니라
어차피 남의 일이지만 그래도 덕분에 명절을 보낼 시간이 생길터니 부러워지기는 하는
무튼 주변에서 설준비하고 다시 나붙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문구들에도 이렇다 할 감흥이 없었건만
협력업체의 설 근무 준비를 보면서 설이 정말 코앞으로 다가왔음을 체감하게 되는군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