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디넷코리아=주문정 기자)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은 소비자가 선호하는 스마트도어록 8개 브랜드 제품을 대상으로 안전성과 보안성, 배터리 효율성 등을 시험·평가한 결과 8개 제품 모두 안전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9일 밝혔다.
시험·평가한 제품은 빌드원의 BO-DP9000FS, 삼성에스디에스 SHP-DP950, 솔리티 P2000-BH, 아사아블로이코리아 GRP-YG14B, 에버넷 FELICE-F-SN, 유니코하이테크 PM910V, 하이원플러스 H-7090SK, 현대통신 HDL-7390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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