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익스펜스케이프(Expanscape)가 디스플레이를 7개나 갖춘 노트북 시제품을 공개했다고 더버지 등 외신들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오로라7(Aurora 7)'로 불리는 이 노트북은 메인 디스플레이 외에도 6개의 디스플레이를 더 추가했다. 이 제품에는 17.3인치 4K 디스플레이 4개에 왼쪽과 오른쪽 위에 7인치 1920x1200 모니터 2개가 있고 손목 받침대에도 7인치 1200픽셀 터치 스크린 디스플레를 하나 더 갖췄다.
https://zdnet.co.kr/view/?no=20210209091829
익스펜스케이프의 노트북 시제품 공개 소식입니다.
특이하게도 7개의 디스플레이를 갖춘 노트북이라고 하네요.
과연 상용화에 성공할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