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첫 날 점심 먹고 어머니 도와서 전을 부쳤습니다.
다 부치고 나서 차례에 사용할 것 중 빠진 거 나머지 다 시장 가서 사왔습니다.
그러고 나니 딱 저녁 먹을 때가 되더군요.
저녁 메뉴에는 동태 찌개가 나왔습니다.
더불어 오늘 열심히 부친 전과 나물을 반찬으로 먹었습니다.
먹고 집에 와서 컴퓨터 켜면서 잠깐 누웠다가 그대로 꿈나라에 들어갔다 이제 깼습니다.
하루 마무리하고 다시 자야겠습니다.
그럼 설 즐겁게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