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차민영 기자] 삼성전자의 신작 갤럭시S21 시리즈가 국내뿐만 아니라 영국 소비자들까지 열광시켰다. 코로나19 악재와 경쟁사인 애플과의 경쟁 속에서도 높은 성과를 거뒀다. 국내에서는 사전예약 판매 호조에 이어 전작인 갤럭시S20 시리즈 대비 30% 이상 늘어난 초기 판매고를 올렸다. 영국에서는 역대 베스트셀러인 갤럭시S20·S10 시리즈를 제치고 사전예약 판매 신기록을 세웠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5&sid2=230&oid=277&aid=0004846626
갤럭시 S21 영국 사전판매 소식입니다.
영국에서는 역대 갤럭시 시리즈 중 사전예약 판매 신기록을 달성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