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봄으로 달려가는 느낌의 날씨입니다
새벽에 뒷산에 약수터가는데
하나도 안춥고 공기가 시원하니
좋더군요
이제 날씨가 더 풀리면 사람들
더 밖으로 나갈려고 할텐데
코로나바이러스는 여전하니
걱정입니다
나혼자 개인방역지킨다고되는게 아닌듯
모두가 다같이 지켜야 효과가 있을텐데
이래저래 불안감만 늘어납니다
다같이 방역수칙 잘지키면 얼마나 좋을까요
지금 시국은 죽고사는 문제인데
그걸 왜 모르는건지 모르겠네요
즐거운 주말
기분좋은 하루 보내세요^^
꽃들이 활짝피는 봄을 두손벌려 기다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