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순위가 100위권밖으로 밀리면 어떡하나 했습니다.
참여한 설 이벤트마다 전부 미끄러지는 바람에 말이죠..
그런데 설 이벤트 결과와 다나와 랭킹과는 아무 상관 없는지..
순위권은 지키면서 마무리되었네요. 후유!!
앞으로 예상되는 메인보드, CPU 체험단과
멀리는 DDR5 메모리 체험단을 내다보면서 즐기는 방식으로
다나와 DPG 및 블로그 활동을 하려고 노력해 보겠습니다만
너무 과욕을 부리는 것이 아닌가 우려되기도 하고 그러네요.
제 올해 목표는 L두자릿수 만들기와 100위권내에 오래 머무는 것이 목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