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 둘레길 걷기 운동하고 오다가 만료일이 얼마 남지 않은 스타벅스 커피 기프티콘을 사용하려고 스타벅스를 방문했습니다. 커피 기프티콘에 추가금 400원 내고 생크림 카스테라를 포장해 왔습니다. 따스한 햇살이 비치는 베란다에서 스테인리스 쟁반에 담은 생크림 카스테라와 뜨거운 물에 탄 믹스커피, 작은 귤 2개를 간식으로 먹었습니다. 미세먼지가 심해서 창문을 열수는 없었지만 따뜻한 햇살 맞으며 오랜만에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네요.
가공식품
간식으로 먹은 스벅 생크림 카스테라와 귤, 커피
2021.02.21. 22:4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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