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디넷코리아=권혜미 기자)로봇이 미래 가전의 핵심 영역으로 떠오르면서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로봇 사업 키우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 새로운 로봇 라인업을 잇따라 공개하는 한편, 인재 영입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국제로봇연맹(IFR)은 가정용로봇 시장이 2019년 46억달러(약 5조800억)에서 2022년 115억달러(약 12조7천억원)로 연평균 35.7%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전문서비스용로봇은 2019년 126억달러(13조9천억원)에서 2022년 380억달러(41조9천700억원)로 연평균 44.5%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코로나19를 계기로 로봇의 상용화가 앞당겨질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5&sid2=731&oid=092&aid=0002215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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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용 로봇 시장의 규모가 고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삼성이나 LG에서도 로봇 사업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