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제네시스가 캐나다 시장에서 글로벌 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를 제치고 주요 상을 휩쓸며 달라진 위상을 입증했다. 올해 오토 트레이더(Auto Trader) 어워드와 캐나다 올해의 차(Canadian Car of the Year) 어워드에서 연이어 수상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제네시스는 지난달 1일 캐나다 자동차 전문매체 오토 트레이더가 주관하는 ‘2021 캐나다 오토 트레이더 어워드’에서 제네시스 G70가 ‘종합 우승 차량(Best Overall Car)’과 베스트 럭셔리 컴팩트 카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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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의 해외 수상 관련 소식입니다.
캐나다의 자동차 관련 매체인 오토 트레이더에서
주요 상을 얻었다고 합니다. 캐나다에서 평이 좋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