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울트라기어 45GX950A
나이 있고 경제력 좀 되는 386, 486, 586 세대가 원하는 모니터가 없다.
oled 4k에 16:9, 120~150Hz 정도, 곡율은 1500r 내외, 45~50인치 시원하고 넓은 화면에 유투브, 영화, 작업, 뉴스, 주식, 아주 가끔 가벼운 게임... 모든 걸 부담없이 하고 싶은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왜 꼭 게임하는 사람에 맞춰 제품을 개발 하는지 모르겠다.
LG 34인치 1800r을 6~7년? 쓰고 있는데 지겹게 고장 안난다.
고사양 대형 모니터 기다리다 지쳐 이거라도 사볼까 하다 800r에서 뒤로가기 누른다.
800R이 뭔가, 800r이...
LG 모니터 개발부 사람들은 꼭 한 두가지를 빼먹더라.
L6
지화자
11:5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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