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신하고도 며칠동안 보내주겠다던 계좌번호와 제세공과금액이 오지 않아서 잊고 있었는데
어제 늦은 오후에 도착한 쪽지를 확인을 하지 못했던 모양입니다 ㅎ
집에서 확인을 하고는 늦은 시간이라 오늘 보내자 하고는
또 들르기 전까지 잊고 있었던 ㅋㅋㅋ
행여 또 잊어버릴까 먼저 입금부터 한~^^
들어올 돈도 돈이지만 나갈 돈은 절대 잊어버리면 안되는데 말입니다
나갈 돈은 대체로 잊어버리면 불이익이 생기는지라 ㅎㅎㅎ
제세공과금 입금도 일거리 하나 해치운 느낌이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