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연휴에도 pga와 lpga는 쉬어가지 않는군요^^
lpga에서는 안병훈 임성재 선수가 선두에 1타 뒤진 공동3위
강성훈 선수도 3타차로 순조로운 출발이지만
워낙 언더파를 친 선수들이 많아서 치열한 일정이 될 듯요
pga에서는 지난주 우승권을 노렸는데
마지막 날 순위가 밀리면서 아쉬움을 남겼던
김세영 선수가 선두에 2타 뒤진 공동2위인데
톱텐에만 15명이 이름을 올렸을 정도로
역시나 많은 선수들이 언더파를 치고 있어서 역시나 치열한 일정이
설연휴에도 울선수들은 열일중이군요
설연휴 함께 지켜봐도 좋을거 같은데 시간대때문에 어떨런지^^
그리고 절대로 정치 얘기는 하지 말아야 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