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늘 새벽부터 본가로 가기 위해 운전을 했네요
다행이 새벽에 길이 막히지 않아서 빨리 도착을 했어요
그리고 조금 쉬다 전을 부치기 시작을 했죠
4시간 정도 전 부치고 나니 하루종일 속이 느글거리네요
이제 여유가 조금 생겨 맥주 한잔하면서 다나와를 둘러보고 있는데 연휴가 무작정
쉬는 날이 아니라서 그런지 오히려 평소보다 많이 힘드네요
그래도 내일까지만 조금 고생하면 편해진다는 생각에 힘을 내고 있네요
다들 명절 연휴 잘 보내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