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은 중소기업에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한 경험을 토대로 국내 마스크 제조업체들이 생산량을 늘릴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삼성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중앙회를 통해 추천받은 E&W와 에버그린, 레스텍 등 마스크
제조기업 3개사에 지난 3일부터 제조전문가들을 파견해 지원을 시작했다는군요.
대기업이 중소기업에 기술지원을 하는 모습이 보기좋네요.
삼성전자는 이외에도 이번에 많은 성금과 협력업체에 대한 지원 등 다양한 지원활동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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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22&aid=0003450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