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 2주간의 총력전이 끝나면 바로 일상으로 돌아갈 준비를 모두 하고 있는중인지
한동안 막아둬도 그냥 들어가서 시설물들을 이용하니 시설물들을 다 눕혀놓고 치우고 사용을 못하게 해놨더니
오늘은 보니 땅도 정리하고 이것저것 보수도 하는 모습들이 많군요
사람들도 제법 나와서 주말을 즐기고 있던데 더불어 시끌시끌한 느낌입니다
시기가 새단장이 필요한 시기이기는 한데 바로 새단장하고 기분좋게 이용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들기도 해서...
오늘로 3월의 4일 연속 출석 도장도 마지막 7개째를 채웠군요
정말 3월이 막바지로 가열차게 달려가기 시작함을 의미하는 ㅜㅜ
월말은 늘 그냥 순삭으로 지나가버리는군요 피로만 잔뜩 쌓아두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