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관찰력이 떨어져서 이제야 알게 된건지...
퇴근하기 전에 잠시 짬이 나서 게시판 둘러보는데 못보던 버튼이 하나 보였습니다.
다나와에도 공감/비공감 시스템이 운영되나보네요 : )
한 번 눌러봐야겠습니다 ㅎㅎ
끝나지 않을 것 같던 오늘 하루도 슬슬 마무리 되어 갑니다.
빨리 집에가서 밥먹고 쉬고 싶네요.
퇴근시간이여 오라!
오늘하루도 고생많으셨습니다 : )
덧) 확인해보니 추천, 비추천인 것 같습니다.
웃는 모양이 추천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