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어제부터 더워서 선풍기를 꺼내 어제부터 낮엔 틀고 있네요.
동생이 베란다 창고에 있던 다른 선풍기를 꺼내다 지낸해 쓰던 제것도 방앞에다 갖다놔
지금도 아침부터 틀고있고 선풍기도 좀 낡아서 새로 서큘레이터 하나 사려고 알아보고 있고
다행히 아직 새벽에 선선해 다행이고, 몇일전 방청소겸 겨울철 옷.이불은 다 정리해 넣고 여
름철 반팔.이불등 다 꺼내놓으니 마음은 홀가분하고 본격적으로 더위가 시작되는것 같은데
모두 여름 잘 건강히 이겨내시길 바라며 좋은 주말 보내시고 이만 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