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영화를 보고 왔네요.
보통 1달에 1,2번은 보는데 이번에는 거의 3달만에 간거같습니다.
보려고 한 영화 하나는 하루에 한번 상영하고 있구요(다른 영화도 거의 마찬가지 같아요)
들어갈때 체온측정하는점이 달라졌네요.
아직도 많이 안오셔서 그런지 친구 포함 3명이서 영화를 보고 왔습니다.(외부인1명)
올해 극장 여러군데 문 닫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참고로 프리즌 이스케이프라는 영화를 봤는데요
주인공은 해리포터역을 맡은 친구인데 많이 나이 먹었더라구요.
재미는 .. 음.. 별로였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