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5&aid=0001339153
뉴욕타임스(NYT)는 6일(현지시간) 서울발 기사에서 “(손씨가 운영했던)
‘웰컴 투 비디오’ 사이트를 이용해 아동 성 착취물을 내려 받은
미국 내 일부 남성들도 징역 5년∼15년형을 선고받았다”고 비판했다.
NYT는 이어 “(미국과) 대조적으로,
한국의 1심은 손씨에 겨우 집행유예를 선고했으며,
후에 2심에서 고작 1년 6개월의 실형을 내렸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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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어제 구치소에서 나와서 집으로 가는 장면인데
지금쯤 꿀잠 자고있겠네요^^
K-법원, K-판사의 세계화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