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24일부터 광주부터 시작해서 전주, 수원으로 출장을 다니면서 야간 작업 일정을 잡아 시스템 작업을 진행 중 입니다.
근데 광주 출장 가는 날 비가 왔었고, 전주 작업하러 간 날도 비가 왔었고, 그 다음 주 불금의 수원 작업때도 비가 왔었네요.
비 속에 출장을 다니는건 참 힘이 들더라구요.
오늘은 춘천으로 출장을 가서 야간 작업을 해야하는데 이동하는 동안은 비가 좀 안 왔으면 싶네요. 좀 있다 출발해야 하는데 하늘이 흐리네요.
올해는 장마가 너무 길다보니 작업과 작업 결과 모니터링하러 가는 동안 내내 비 속에 이동이네요.
이제 좀 이 비에서 벋어 났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