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비가 계속되고 있는 한여름
하여 장마철에 걸리기 쉬워진 전염성 눈병 질환
유행성 결막염에 딱 걸려버린 것 같아요.
~(ToT)~
며칠 전부터 왼쪽 눈이 따끔따끔 거북스러워졌어요.
틈날 때마다 안약을 한 번씩 넣어보고는 있는데요.
붓기와 거슬림이 쉽게 가라앉지는 않을 것 같아요.
~(ToT)~
높은 기온과 다습한 환경이 계속되고 있는 역대급 장마
공기청정기와 에어컨에 크게 의존할 수밖에 없는 여름 막바지
다들 안구건조증과 눈병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셔요!
~(T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