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11시쯤 잠을 잤는데
새벽 2시쯤 너무 더워서 깼네요
너무 더워서 잠을 다시 잘수 없어 선풍기 틀어놓고 잤네요.
이제는 장마가 끝나려나 보네요
매일 아침 일어나면 비가 오나 안오나 확인했었는데
어제아침과 오늘아침에는 비없는 맑은 날이네요.
오늘부터는 무더위와 다시 씨름을 해야겠네요.
회원님들도 더위 조심하시고 너무 더우면 그늘에서 잠깐
쉬시기도 하시면서 여유를 가지고 생활하시기 바랍니다.
어제 아침과 오늘 아침에 찍은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