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어제 저녁 일정의 날짜들을 모두 13일로 ㅋㅋ
잠자리에 들때까지도 13일이라고 인식했을 정도 ㅋㅋ
마치 귀신에 홀리기라도 한 것인지
어쩌다 어제를 13일의 목요일로 인식하게 된 것인지 ㅜㅜ
덕분에 오늘은 화이트를 열심히 사용하는 중 ㅋ
오늘중으로 화이트 다 써버리는거 아냐 생각도 ㅋㅋㅋㅋㅋ
업체 직원들중에서도 연쇄작용으로 덩달아 착각을 일으키는 바람에 ㅜㅜ
미안하고 당황스러운 순간들도 ㅜㅜ
도대체 왜 그랬는지.....
오늘은 그래서 수시로 날짜를 확인하는 ㅋㅋㅋ